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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인천공항 셔틀버스 온더플레이트라이프 2021. 10. 16. 21:27
안녕하세요.
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을 소개합니다.위치: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 321번 길 186
전화: 1833-8855일본 작가 '쿠사마 야요이'의 호박은 파라다이스
시티 호텔 정중앙에서 볼 수 있습니다.
이 호박을 중심으로골드윙, 레드윙, 퍼플 윙으로 나뉘는 건물
형태를 보게 됩니다. 레드윙과 퍼플 윙에는
사우나, 피트니스,키즈룸, 사파리파크 등
부대시설이 있고그 외에는 모두 룸이라고
합니다.
오늘 소개해드릴 인천공항 셔틀버스와 저녁
식사 장소인 온 더 플레이트는 레드윙과 퍼플
윙 사이 길로 들어가셔야 합니다.
그럼 들어가실까요?들어가시자마자 오른쪽 에스컬레이터 하행선
과 함께 다음 표지판을 보시게 됩니다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>>>인천공항
매일 새벽 5시부터 저녁 11.00시까지
매시 정각과 30 분 출발
인천공항>>>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
인천 제1터미널 3C, 14C에서 탑승 가능
3C에서 매 시각 5분, 35분 탑승
14C에서 매 시각 10분, 40분 탑승
2021년 10월 현재의 타임 테이블이며 코로나
전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.
진입하신 그곳을 직진하시면 좌 우로 몇 개의
근사한 식당이 있는데요 먼저 오늘 식사할
뷔페 온 더 플레이트가 있고 그 주위로
이탈리안 식당인 라 스칼라, 일식당 라쿠
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가 있습니다.
당일 라 스칼라를 가려했지만 만석인 관계로
온 더 플레이트를 이용하게 되었으니 사전
예약은 필수입니다.
온 더 플레이트 ㅡㅡ032-729-2200
라 스칼라ㅡㅡㅡㅡ- 032- 729-2203
임페리얼 트레져ㅡ-032-729-2227
라쿠ㅡㅡㅡㅡㅡㅡㅡ032-726-2207
식사 장소인 온 더 플레이트 가기 전에
이 호텔에 포토존이며 설치 예술을 전시하는
공간 로비를 보여드리겠습니다.
기본 테마는 실시간으로 색이 환상적으로
변하는 것이고 그 안에 설치되는 예술품은
때마다 다른 것으로 보이네요.
이날의 작품과 작가를 보여드릴게요입장 전이고요 이제 통로에서 작품을
만나십니다작가와 제목이네요.
설치물이 늘 다르다고 말씀드렸죠? 지난번엔 뭐였는지 찾아보았습니다.지난 방문에 보았던 설치물 멋있네요.
어떠신가요? 색마다 작품이 달라지는 걸 보니
환상적인 느낌이 드시나요?
이제 식사하러 온 더 플레이트에 가보겠습니다.이곳은 테라스 식사 장소여서 야외의 느낌을
받을 수 있어요. 안에서 보면 밑의 사진입니다
식사하실까요? 수프부터
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5성급으로서
여러 요소의 문화를 융합한 복합 리조트
입니다.
그 규모는 서울 수도권 통틀어 최고라 할 수
있겠는데요 외국인 전용 카지노'파라다이스
카지노'가 호텔 안에 있습니다.
그 외 '씨메르'라고 호텔 수영장과 별개로
운영되고 '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'클럽'
크로마' '원더박스' 등등 볼거리로 가득 차
있습니다.
아이들과 씨메르나 원더박스를 계획하신
분들은 하루를 잡고 오셔도 이용할 것이
충분하니 하루 나들이로 추천드리겠습니다.
저는 식사 후 푸드코트와 이어진 카페의
야외 파라솔에서 커피 한잔을 더 마시고
가을을 마무리하였습니다.
그 동영상으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
소개를 마무리합니다.'라이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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